미루나무 조각구름
남산의 봄
알 수 없는 사용자
2011. 4. 24. 21:36
이 아름다운 봄날, 일이 가장 바빠 속이 상했었지만,
그래도 아직 남아 있는 봄날을 보며 행복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