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11. 2. 23:03
문득, 바다가 보고 싶어서 강릉으로 향했다. 정동진하면, 하나같이 생각보다 볼거 없더라라고 하지만, 일출시간이 지나고 한적한 바다의 느낌이 무척이나 좋다. 


밤바다 파도의 거친 숨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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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해를 머금은 바다













거친 숨결을 깊은 바닥에 감춘, 잔잔한 바다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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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